자그만치 10년전...
에디가 태어나기 전에 만든 동물 딸랑이...
발가락 10개~ 손가락 10개~
건강하게만 태어나주렴~~~
주문을 외우며 한땀한땀 바느질을 했는데-
옛기록이 새록새록 나네요.
근데 사진 찍고 나서 초3 아들이 딸랑이를 가지고
인형 놀이를 하고 놀았습니다.
그래두 나름 뿌듯하네.
잘 만든 것 같아요 ^0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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