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떻게 살 것인가?
어떻게 살 것인가? 우리들의 삶의 모습은 어떠한가? 갑자기 귤을 먹다가 매직으로 눈, 코, 입을 그리며 든 퐁퐁의 짧은 생각 때로는 네 명의 틈에서 소외감을 느끼기도 하고, 군중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고, 함께 같은 곳을 보며 나아가기도 하고, 또 짝 지어진 무리에서 혼자 고독을 씹기도 하고,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함께 하하 호호 웃기도 하고, 타인과도 즐겁게 돈독한 정을 나누기도 하고, 때로는 편을 나누어서 질투도 하고, 또다시 언제 그랬냐는 듯 정을 쌓아가고, 그렇게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는 것 같다. 우리들의 삶은..........아마도? 삶은...........................라면? 무언가 끄적이고 싶을 때는 혼자 일기장에 쓰자!
더보기
단축키
내 블로그
내 블로그 - 관리자 홈 전환 |
Q
Q
|
새 글 쓰기 |
W
W
|
블로그 게시글
글 수정 (권한 있는 경우) |
E
E
|
댓글 영역으로 이동 |
C
C
|
모든 영역
이 페이지의 URL 복사 |
S
S
|
맨 위로 이동 |
T
T
|
티스토리 홈 이동 |
H
H
|
단축키 안내 |
Shift + /
⇧ + /
|
* 단축키는 한글/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,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.